부추전 바삭하게 만들어 먹어요~

 

부추전 바삭하게 새우도 넣고 만들어 먹었어요.

 

시장에 부드러운 부추가 나왔어서 냉큼 사왔어요.

 

오이에 부추겉절이도 만들어 먹고, 

 

주전부리로 바삭한 부추전도 만들어 봤어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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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전  ( 4~ 5장정도 분량 ) - 종이컵, 스푼 개량

부추200g
새우 150g
달걀 1개
부침가루 2컵
물 1.5컵, 국간장 1스푼
올리브오일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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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추 효능

 

 

성질이 약간 따뜻하고,

 

익혀먹으면  소화를 도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,

 

심장에 좋고, 위와 신장을 보하며 폐의 기운을 돕고

 

담을 제거하며 모든 혈증을 다스린다. -[본초비요]

 

요통이 심한 생리통에도 좋다고 해요.

 

비타민 A,C 함유,

 

해독 작용, 

 

혈액순환 원활하게 해준다.

 

 

 

요통이 심한 생리통에도 좋다고 해요.

 

생즙으로도 많이 드시죠~

 

겉절이 식으로 오이, 부추, 피망 넣고 가볍게 양념해 먹어도

 

좋더라구요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물파전 먹고 싶다는 말에 

 

냉동실에 오징어는 없고, 새우 있어서 

 

찬 물에 해동 시키고,

 

 

 

 

달걀 하나 넣고,  

 

물 넣고,

 

 

 

 

집 간장으로 간 약하게 하고,

 

 

 

 

부추 송송 썰어 넣고,

 

새우 듬뿍 넣어주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글지글 소리 들리시나요? ㅎ

 

 

 

 

그럴싸한 부추전이 완성 되었어요^^

 

부추전 생각나게 하는 날씨내요^^